전자파 안전포럼, 30년의 신뢰를 다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자파 안전 30년, 신뢰로 잇는 미래'를 주제로 제14회 전자파 안전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AI 및 디지털 기기 사용에 따른 생활 속 전자파 노출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자파 안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정창림)은 생활환경 전자파에 대한 국민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자파 안전포럼은 학계·시민단체 등 전문가와 일반인이 전자파 인체안전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전자파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연 1회, 전자파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30년간 국내외에서 수행된 연구성과를 조명한다.
아울러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패널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전자파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전문가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전자파 인체 영향 연구의 주요 성과와 정책 동향, 휴대폰 역학 연구, 전자파 인체안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국민이 평소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전자파 안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다.
전자파 안전포럼 참여는 현장등록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 사전 설문은 10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국립전파연구원 정창림 원장은 '전자파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객관적인 연구와 정확한 정보제공,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형성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우려에 귀 기울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자파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국립전파연구원이며, 책임자는 팀 장 김기회(061-338-4560), 담당자는 사무관 장혜숙(061-338-4565)과 주무관 백기정(061-338-45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