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마라톤 평화 이어달리기 챌린지 개최
통일부에 따르면 비대면 마라톤 행사 '평화 이어달리기 챌린지'가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통일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4주간 비대면 마라톤 행사 '평화 이어달리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평화 이어달리기 챌린지'의 공식 슬로건은 '함께 달리는 오늘, 이어지는 평화공존의 길'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세계 평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전국 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미션은 크게 개인, 단체, 전체 및 평화 배턴 릴레이로 나뉜다. 개인 미션은 남북관계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5가지 날짜를 km 단위로 환산한 각 거리를 걷거나 달려 모두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 미션은 2인 이상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챌린지 기간 중 누적 합산 거리 1,200km(한반도 3천리)를 완주하는 미션이다.
전체 미션은 모든 참여자가 달린 거리를 누적 합산하여 40,000km(지구 한바퀴)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러닝 크루를 대상으로 '평화 배턴 릴레이'도 진행된다. 전국의 러닝 크루가 지역별 구간을 나눠 달리고, SNS를 통해 다음 단체를 지목하는 방식을 통해 평화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통일부는 미션을 달성하고 SNS에 인증한 참가자 중 1,6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우수 참여자 3명(팀)에게는 통일부장관상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미션 세부내용, 경품 구성 및 우수 참여자 선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챌린지 기간 중 '워크온'의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평화 이어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세계 평화의 비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