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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동포정책 전문가 키운다 새글작성 · 2026-10-29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 운영 시작

법무부에 따르면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동포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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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에서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공동으로「재외동포정책의 이해와 정착지원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전케이디엔(KDN)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10월 29일(목)부터 11월 19일(목)까지 총 4차(10강좌)로 운영된다. 온라인 수강도 가능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및 강사

강좌 제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1강은 '재외동포 이주사 및 동포 정책의 역사적 변천'을 윤인진 교수가 맡는다. 2강은 '동포 체류 자격과 법적 지위의 이해'를 차규근 국회의원이 강의한다. 3강은 '미·중 패권경쟁 속 국제질서의 변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최재덕 교수가 진행한다. 4강은 '국가 공공외교 관점에서의 동포 정착 정책과 제도적 과제'를 이진영 교수가 맡는다. 5강은 '동포 체류 지원센터의 역할과 거버넌스 구축'을 이규홍 교수가 강의한다. 6강은 '한민족 사회통합 관점에서의 동포 정책'을 조항록 교수가 진행한다. 7강은 '글로벌 재외동포 성공 사례와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할'을 손치근 박사가 맡는다. 8강은 '고려인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과 현장 정착의 실제'를 정막래 교수가 강의한다. 9강은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 차세대 동포의 역할'을 박종범 회장이 맡는다. 10강은 '동포 밀집 지역의 현장 실태와 언론·민간 차원의 공존 과제'를 김용필 대표가 강의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망과 동포 정책의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이민자 300만 시대에 동포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포정책 전문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동포정책 전문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다가올 귀환동포 1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유관기관 및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해 나갈 것이다.

법무부동포정책전문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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