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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유럽·중국에서 해외 진출 기반 넓혀 · 2026-10-30

'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유럽·중국에서 해외 진출 기반 넓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기업이 유럽과 중국에서 '케이-콘텐츠' 지식재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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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과 함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BLE, Brand Licensing Europe)'과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LE, China Licensing Expo)'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케이-콘텐츠' 지식재산(IP)의 국제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BLE)'에 총 10개사,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LE)'에 총 25개사가 참가해 총 86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약 3,36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였다. 계약가능액은 약 1,66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 총 1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럽 시장에서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 사업화 성과 확대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린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BLE)'은 콘텐츠·브랜드 지식재산(IP)의 상품화와 사업 협력을 위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B2B) 라이선스 거래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에는 콘텐츠 지식재산(IP) 관계자 약 8,000명과 업체 325개가 참여하였으며, 문체부와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 1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고 해외 구매기업과의 사업 상담 및 교류를 지원하였다.

또한, 콘진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현지 구매기업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유럽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였다. 그 결과 행사 기간 중 한국 공동관을 통해 수출 상담 총 405건과 상담액 약 1,388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 중 계약가능액은 약 959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하였으며, 국내 기업 '로이비쥬얼'과 '케이비젼'이 해외 구매기업과 라이선스 중개·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3건의 현장 계약이 이루어졌다.

중국 시장에서도 상품화 및 유통 협력 확대

상하이의 신국제전시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LE)'는 캐릭터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 거래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에는 629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약 10만 명이 방문하였고 한국 공동관에는 국내 콘텐츠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상품화와 유통 관련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 기간에 국내 콘텐츠 기업은 해외 구매기업과 수출 상담을 총 455건 진행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43.5% 증가한 수치로 전체 상담 규모는 약 1,975만 달러, 계약가능액은 약 701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건수는 지난해 4건에서 올해 8건으로 2배 증가하였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기업 '소프'가 '리테일 몬스터(Retail Monster)'와 중국 내 '코미팡' 문구류 상품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고, '오콘'은 중국 현지 기업과 캐릭터 지식재산(IP)의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및 사업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미국·유럽·중국으로 이어진 해외 진출 지원

한편,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26)'에서도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여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의 국제 라이선스 시장 공략을 지원하였다. 앞으로도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하고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구매기업과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이 다양한 산업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콘텐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며,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지식재산콘텐츠유럽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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