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 단풍, 산불로부터 지킨다! · 2026-11-02
아름다운 가을 단풍, 산불로부터 지킨다
산림청에 따르면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신속한 진화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림 내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진화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지난 10월 산림청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 및 지방자치단체(울산 중구, 울주)와의 합동훈련에 참가함으로 산불 발생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가을철 산불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야간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화선 위치와 산불 진행 방향을 파악하는 등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는 "건조한 가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