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산물 PLS 확대 홍보 부스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하여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24.1.1.부터 시행)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잔류물질(농약, 동물용의약품)에는 일률기준(0.01 mg/kg 이하)을 적용하여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축·수산물 PLS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었으며,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는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축·수산물 PLS 홍보 영상 및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모전은 ‘PLS로 축・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다는 내용’을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이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실시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축·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담당 부서는 식품기준기획관이며, 책임자는 정형욱 과장(043-719-3851), 담당자는 고영호 연구관(043-719-385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