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 의장단으로 활동 · 2026-11-04

기후에너지환경부,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 선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 정경화가 10월 29일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3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정경화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이 10월 29일(프랑스 현지 기준)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Chemicals and Biotechnology Committee) 부의장(임기 3년)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는 의장 1인(폴란드), 부의장 6인(한국,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 그리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33개 부문별 전문위원회 중 하나이며,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화학물질 관리 제도 수립·운영 지원, 국가 간 규제·관리 방법 조화, 산하 작업반 활동 점검·승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시험지침(Test Guidelines, TGs) 등 국제 표준을 만들고 회원국 간의 화학물질 관련 정책을 조율하는 핵심 기구이다. 또한, 이 위원회의 주관으로 회원국 간 화학물질 안전 데이터를 서로 인정하도록 하는 상호인정협정(Mutual Acceptance of Data, MAD)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가별 반복 시험 회피 등으로 연간 4억 1천만 유로(한화 약 6,173억 원, 2024년 기준 OECD 추산)의 비용 절감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번에 부의장으로 선출된 정경화 화학물질정책과장은 국제협력과장, 화학안전과장, 혁신행정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국에서 정책분석관으로 근무하는 등 환경·화학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화학·생명공학위원회 의장단 활동을 계기로 경제협력개발기구를 비롯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관련 국제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 분야에서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제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화학경제협력개발기구생명공학위원회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