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인재양성 부트캠프 경진대회 개최
교육부에 따르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일환으로 미래차 인공지능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8월 1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일환으로 미래차 인공지능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8월 1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 차량을 설계·구현하는 실전형 실물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차,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과정에서 필요한 센서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 알고리즘, 차량 제어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구현하게 된다. 대회에서는 소형 전동차를 개조하여 경주로 완주 시간 및 임무 수행 여부를 평가한다.
대회에는 모트렉스㈜, ㈜에스유엠 등 기업 전문가와 부트캠프 전담 교수진 등 총 3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과 교류하며, 참가자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회에 앞서 운영된 '3단계 준비 과정'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구성 및 개발 환경 구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이 실시되었다.
본 대회에는 미래차,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대학별 예선을 통과한 총 11개 사업단 19개 팀이 참여한다. 경주로 완주 순위 및 임무 수행 순위를 합산하여 상위 팀을 선정하며, 대상과 금상 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미래차 4개교, 인공지능 40개교를 포함하여 총 8개 분야의 88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대회가 실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첨단 인재들이 미래를 달릴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기회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미래차와 인공지능 분야 참가 대학의 교수와 학생,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성균관대학교 총장,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대회는 성균관대 미래차부트캠프사업단이 주관하며, 모트렉스㈜와 ㈜에스유엠이 후원한다. 대회는 매년 미래차 부트캠프 참여 대학이 번갈아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회사 및 축사, 경진대회 운영 규정 소개 및 순서 추첨, 중식 및 기업 전문가 멘토 네트워킹, 본선 대회, 점수 집계 및 시상식,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AI 등 첨단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AI,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8개 분야의 88개교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