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차관,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윤진 차관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문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윤진 차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3일 서울 은평구 소재 '보훈보금자리' 주택에 입주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문하고 폭염 대비 건강과 안전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은평구 '보훈보금자리'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원한 임대주택이다. 올해 1월 첫 입주를 시작하여 지난 7월 20가구 모두 입주를 마쳤다.
해당 주택은 2025년 준공된 신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면적은 34㎡이며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 가전이 설치되어 있다. 보증금은 574~679만원, 월 임대료는 34~39만원으로 시중 시세의 40% 수준이다.
강윤진 차관은 이날 구한말 대표적 의병장인 의암 유인석 지사의 증손이자, 부친 유인석 지사를 보좌하며 항일 투쟁에 헌신한 유해동 지사의 손자인 유연성님의 자택을 방문했다.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입주 가구 전체에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위문품(폭염예방키트)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강윤진 차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셨던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유가족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주거지원은 물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훈보금자리'는 보훈대상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2022년 서울 강동구 18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 5개 지역에 총 107세대가 입주하였다.
서울 은평구 보훈보금자리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20호가 있으며, 전용면적은 25∼26㎡이다.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빌트인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철 6호선 구산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 생활안정과에서 주관하며, 담당자는 김진숙 사무관이다.
보훈보금자리는 1동 4층, 2동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21길 33-9(구산동)에 위치해 있다. 외부 전경과 내부 시설로는 복도, 거실, 주방, 화장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