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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과 기업이 머리를 맞댑니다 · 2026-08-13

대학과 기업, AI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교육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협력 행사가 8월 14일 개최된다.

17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8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기업 만남의 날(매칭데이)'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분야 부트캠프 운영대학 40개교와 협업기관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참여하며,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엘리스그룹, 한국아이비엠 및 LG AI연구원 등 국내외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도 참석한다.

행사의 1부에서는 2025년 수행대학인 강원대, 숭실대, 한양대가 성과 사례를 발표한다. 강원대는 지역 특화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 조성의 경험을, 숭실대는 몰입형 교육프로그램(Co-op 집중학기 트랙)의 성과를, 한양대는 산업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기업 참여 토론에서는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이지형 교수(성균관대)가 좌장을 맡아, 기업별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인재상을 공유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산업의 최신 경향성을 토대로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학별 교육과정의 혁신 방향성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지역별 협의체를 운영하여 대학 간 우수 모델의 적용과 확산을 지원한다. 지역에 기반을 둔 대학-기업 간 협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기업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상을 공유하고, 대학은 산업계와 함께 교육과정의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시 30분부터 17시 10분까지 진행되며, AI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협업기관,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업 전문가,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50명 내외가 참석한다.

행사 전반에서는 사업 추진 주요사항 안내와 사업비 집행 및 정산 강의가 포함되며, 점심식사 후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 및 환영사, 수행대학 성과 및 계획 발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지역별 협의회 운영이 진행되며, 대학별 AI 부트캠프 추진계획 발표와 자유토론이 포함된다. 지역별 협의체에는 대경권, 동남권, 수도권, 3특, 충청권, 호남권 등 다양한 지역의 대학들이 참여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2026년 134,175백만원의 예산으로 88개교를 지원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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