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모니터링 결과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하여 2026년 3분기 정기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하여 2026년 3분기 관계부처 합동 정기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번 정기모니터링은 지금까지와 동일한 방식으로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하였다.
우라늄 농도는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2026년 3분기 우라늄 농도는 강화 3개 정점에서 0.332~1.116 ppb, 한강·임진강 2개 정점에서 0.074~0.279 ppb,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2.464~2.729 ppb로 나타났다.
2분기 우라늄 농도는 강화 3개 정점에서 2.153~2.616 ppb, 한강·임진강 2개 정점에서 0.133~0.147 ppb,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2.819~3.025 ppb였고, 1분기에는 강화 3개 정점에서 2.574~2.923 ppb, 한강·임진강 2개 정점에서 0.433~0.592 ppb,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2.579~2.776 ppb로 확인되었다.
중금속 5종에 대한 분석 결과 모든 정점에서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되었다. 2026년 3분기 카드뮴 농도는 강화 3개 정점에서 0.03~0.05 μg/L, 한강·임진강 2개 정점에서 불검출,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0.03~0.04 μg/L로 나타났다.
비소 농도는 강화 3개 정점에서 1.00~1.20 μg/L, 한강·임진강 2개 정점에서 불검출,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1.62~1.70 μg/L로 확인되었다. 수은은 모든 정점에서 불검출로 나타났으며, 납은 강화 3개 정점에서 0.09~0.21 μg/L, 한강·임진강 2개 정점에서 불검출,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0.04~0.06 μg/L로 나타났다. 6가 크롬은 모든 정점에서 불검출로 확인되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모니터링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통일부 한반도평화전략과의 유기봉 과장이 책임을 맡았으며, 담당자는 서기관 강노을이다. 공동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능감시대응팀의 공병문 팀장과 사무관 신호준,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의 윤두한 과장과 사무관 김대성,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과의 이주창 과장과 사무관 김혜미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