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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플러스지원단 충남지역 수출진흥 협력회 개최 · 2026-08-20

수출플러스지원단 충남지역 수출진흥 협력회 개최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026년 8월 20일 충남도청에서 수출 플러스 지원단과 충청남도가 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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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026년 8월 20일 충남도청에서 수출 플러스 지원단과 충청남도가 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충남도청과 수출 플러스 지원단이 상시적인 협력채널을 개설하여, 지역 수출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중앙과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는 8월 20일(화) 15:00부터 16:00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는 지원단 부단장, 충남도청 경제통상국장, 코트라 및 수은 충남소관 본부, 충남 경제진흥원, 충남 수출기업협회 등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충청남도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지원단과 도청 간 협업사항 발굴 및 향후 협력방향 논의가 포함되었다.

배정훈 부단장은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수출현장의 수요에 대한 맞춤형 신속 대응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를 위해 충남도청을 비롯한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상반기부터 미국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에너지 불안,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도내 기업들의 수출 상황이 쉽지 않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따라 중앙과 긴밀히 소통하여 기업들의 수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 수출기업협회를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인증, 온라인 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애로가 제기되었다. 지원단은 코트라, 산업부 인증지원단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운영 중인 지역별 인증제도 설명회 및 실시간 애로접수 창구(www.expert119.go.kr) 등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지역 수출기업이 지원단과 상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채널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향후 충남도청과 지원단 간 협력관을 지정하여 지역 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지속 소통하고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총 5개 광역 도단위 지방 정부와 협력채널을 구축하였다. 지원단은 금년 중 9개 도별 지방정부와의 협력채널 구축을 완료하여, 지역 수출기업이 5극3특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채널 구축이 완료된 지방정부는 경기도, 제주도, 충북도, 전북도, 충남도이다.

또한,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8월 20일 10:00에 대전 무역회관에서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진공 등 여러 정책금융기관들과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금융에 대한 정보획득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정책금융기관들이 수출 중소기업 맞춤형 금리 우대 대출 등 수출 기업들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또한, 기관별로 별도의 상담부스를 개설하여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약 40여 개사가 참석을 신청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배정훈 부단장은 정책금융기관들이 문턱을 낮추고 지역의 수출기업들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연중 지역별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속 개최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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