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 · 2026-08-20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11월 1일 기준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집계되었다.

10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11월 1일 기준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인구 10만 명당 17.3명에 해당하며, 2015년 3,159명에 비해 5,445명(172.4%) 증가한 수치이다.

연평균 증감률은 10.5%로 2015년 11.5%에 비해 감소하였다. 고령자를 성별로 보면 여자 7,176명(83.4%), 남자 1,428명(16.6%)이며, 성비는 19.9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개요

본 자료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기준 시점(2025년 11월 1일 0시 현재)을 기준으로 2026.2.26.~3.9. 기간 중 국가데이터처에서 만 98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방문하여 고령자 또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집계한 결과이다.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3개월 이상 거주)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제외하였다.

시설 고령자는 실제 생년월일까지만 파악하였고, 재가 고령자 중 100세 이상은 생활실태 등을 파악하였다.

만 100세 이상 여부는 가구에서 응답한 나이를 기준으로 보조질문을 활용하여 판단한 것으로 주민등록 상 등재된 나이와는 다를 수 있다.

복수 응답한 항목의 경우 구성비는 응답자에 대한 단순 비율로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으며, 표내의 합계는 반올림 등에 따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100세 이상 고령자 현황

2025년 11월 1일 기준 100세 이상 인구는 8,604명, 인구 10만 명당 17.3명이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2015년 3,159명에 비해 5,445명(172.4%) 증가하였다.

시도별 100세 이상 고령자는 경기(2,052명), 서울(1,268명), 경북(559명) 순으로 많으며, 인구 10만 명당 고령자는 전남(31.8명), 제주(30.4명), 강원(28.6명) 순으로 많다.

동(洞)지역에는 5,663명(65.8%), 읍면(邑面)지역에는 2,941명(34.2%)이 거주하고 있다.

100세 이상 재가 고령자 특성

100세 이상 고령자 중 재가에서 조사된 4,280명에 대한 집계 결과, 이들은 단독주택(48.5%), 아파트(41.2%) 순으로 거주하고 있다. 고령자를 배려한 주거 편의 시설을 1개 이상 갖춘 경우는 83.9%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사는 고령자는 75.1%이며, 1인 가구는 20.7%이다. 자녀 및 그 배우자와 동거하는 비율은 68.4%,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경우는 5.6%로 집계되었다.

고령자를 돌보는 사람은 자녀 및 그 배우자(73.5%), 유료 수발자(35.6%) 순으로 나타났으며, 고령자를 돌보는 자녀는 아들(52.4%), 딸(34.9%), 며느리(34.5%) 순으로 집계되었다.

고령자의 건강 상태

고령자가 앓고 있는 질병은 고혈압(56.7%), 관절염(39.9%), 치매(29.1%) 순으로 나타났다. 앓고 있는 질병(만성질환)이 있는 100세 이상 재가 고령자는 90.0%이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여자(90.9%)가 남자(86.9%)보다 4.0%p 높았다.

고령자 중 87.8%가 가족을, 87.4%가 본인의 이름을 인지하고 있으며, 본인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 100세 이상 재가 고령자는 87.4%, 본인의 나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고령자는 61.9%이다.

고령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고령자가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81.8%이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기구는 이동(62.2%), 씹기(54.3%) 기구 순이다. 고령자가 혼자 할 수 있는 기본적 일상행동은 ‘차려놓은 음식 식사하기’(38.5%), ‘옷 입기’(25.9%)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타지 자녀·이웃 등과의 만남은 월 평균 12.7회이며, 월 평균 의료시설 이용 횟수는 1.6회(이용자 기준)이다.

시설 입소 의향 여부

고령자의 70.7%는 향후 시설 입소 의향이 없으며, 재가 생활 시 집의 구조나 설비가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다. 건강이 악화되거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 노인 요양시설에 입소할 의향이 없음은 70.7%, 있음은 29.3%로 나타났다.

장수 비결은 절제된 식생활(59.7%), 규칙적인 생활(44.5%), 유전적 요인 순으로 조사되었다.

국가데이터처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