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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 선임 끝내고 출범 · 2026-08-23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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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유역별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이며 총 165명으로 구성된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역 중심 통합 물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김좌관)는 4개 유역(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물관리위원회의 새로운 민간위원장 및 민간위원 91명이 8월 21일자로 위촉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민간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간이다. 유역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에 출범했으며, 유역 내 물 관련 중요 정책 심의·의결, 물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유역 내 물 분야 최고 민관 합동위원회이다.

4개 유역별 위원회의 민간 위원은 위원장 4명을 포함하여 총 91명으로 구성된다. 한강 위원회는 권수열 위원장(65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을 포함하여 25명, 낙동강 위원회는 주기재 위원장(66세, 부산대 명예교수)을 포함하여 22명, 금강 위원회는 최진하 위원장(65세,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을 포함하여 22명, 영산강·섬진강 위원회는 이학영 위원장(65세, 전남대 교수)을 포함하여 22명이다.

또한, 당연직 위원으로는 공동위원장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시·도지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기후에너지환경부·산림청·기상청의 지방청장, 한국농어촌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임원 등 74명이 포함된다.

이번에 위촉된 권수열 한강 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각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은 수질, 수생태계, 수자원 등 여러 분야의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계획분과, 정책분과, 물분쟁 조정분과 등 3~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지자체 물 관련 계획의 부합성 심의, 유역 내 통합물관리 효율화 및 미래과제 발굴, 협치 활성화 및 소통 강화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유역의 다양한 기관, 전문가, 이해관계자로 이루어진 유역물관리위원회 활동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가뭄·홍수 대응 등 물 문제에 대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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