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6년 7월 중 이동자 수는 46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6년 7월 중 이동자 수는 46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했다. 7월 중 인구이동률은 10.8%로, 전년 동월 대비 2.0%p 감소한 수치이다.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는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12시에 보도자료로 발표되었으며, 배포는 같은 날 08:30에 이루어졌다. 이 통계는 사회통계국에서 담당하며, 팀장 유수덕(042-481-1256)과 사무관 이은정(042-481-2514)이 책임지고 있다.
국내인구이동통계의 기초자료는 읍면동에 접수된 전입신고서이며, 작성대상은 읍면동 경계를 넘은 거주지 이동이다. 대상기간은 월간으로는 해당 월 1일부터 말일까지, 연간으로는 해당 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공표시기는 월간으로는 익월 말, 연간으로는 익년 1월 말이다. 공표방법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료배포 및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통계자료는 국가통계포털 KOSIS에 게시한다.
이동(Migration)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변경한 경우를 의미하며, 전입(Inmigration)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 특정 지역으로 이동해 온 경우를 말한다. 전출(Outmigration)은 특정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간 경우를 의미하고, 순이동(Net migration)은 전입과 전출의 차이를 나타낸다. 이동률(Migration rate)은 주민등록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며, 월간 및 분기 이동률은 연간 수준으로 환산한 수치이다.
이 통계자료를 이용할 때 주의사항으로는 통계표에 수록된 자료가 하위 단위에서 반올림한 값으로, 전체 수치와 하위 분류의 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이동사항의 미신고, 지연신고, 허위신고 등으로 사실상의 이동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2026년 7월 기준 자료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공표하며, 시계열 비교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위 항목으로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한시적(2026년 12월 분까지)으로 병행 제공한다.
2026년 7월 이동자 수는 46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하였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6.1%, 시도간 이동자는 33.9%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10.1% 감소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24.3% 감소하였다. 인구이동률은 10.8%로, 전년 동월 대비 2.0%p 감소하였다.
2026년 7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에서 5,106명, 인천에서 2,547명, 충남에서 704명 등 6개 시도가 순유입을 보였으며, 서울(-6,108명), 경남(-813명), 부산(-661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을 보였다. 2026년 7월 시도별 순이동률은 인천이 1.0%, 충북이 0.5%, 경기에서 0.4%로 순유입을 보였고, 서울은 -0.8%, 울산은 -0.4%, 세종은 -0.4%로 순유출을 보였다.
이동률 작성방식이 변경되었다. 월별(분기별) 일수 차이를 반영하고 연간 이동률과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월간 및 분기 이동률 작성방식이 변경되었다. 2018년 1월 보도자료부터 월간 및 분기 이동률을 연간 수준으로 환산하여 제공하며, 변경된 작성방식을 적용하여 2000년 1월 결과부터 소급한 이동률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