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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국민성장펀드가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와K-콘텐츠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지원합니다 · 2026-08-27

국민성장펀드, 로봇산업과 K-콘텐츠 지원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가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원익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사업' 및 'CJ포디플렉스의 글로벌 기술특별관 인프라 확장' 등 총 7건의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지분투자, 저리대출)을 승인하였다.

로봇 전문기업인 '(주)원익로보틱스'의 전북 소재 생산공장 신축을 위해 3,500억원을 직접 지분투자하여 로봇핸드,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익로보틱스는 「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제2호 투자 확정 사례로 포함되었다.

또한 '씨제이포디플렉스(주)'의 글로벌 기술특별관 확대에 2,200억원을 지분투자하여 콘텐츠테크를 강화하고 K-콘텐츠 14일 스크린쿼터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의 대표기업인 '(주)두산테스나' 신공장 증설에 5,6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대표기업인 '(주)LG 에너지솔루션'의 충북 소재 차세대 이차전지 공장 구축에 3,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여 고성능·고안전 배터리 생산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 지원을 위해 TKG 솔믹스(주)와 지역 소재 바이오·미래차 부품 기업의 공장증설((주)경보제약, (주)삼동)에 총 1,700억원을 대출하여 밸류체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익로보틱스와 CJ포디플렉스는 부처간 사업발굴 협의체인 '성장기업발굴협의체' 검토 사업으로 부처의 검토 의견을 투자 승인 시 반영하였다.

국민성장펀드는 금번 승인한 7건을 포함하여 누적 17.9조원을 승인(결성) 완료하였으며, 총 31건의 사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1~8월 중 지방비중은 42.5%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27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로봇핸드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익로보틱스' 직접투자와 콘텐츠테크 생태계 강화 및 기술특별관 글로벌 확대를 위한 'CJ포디플렉스' 지분투자 등 총 7건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원익로보틱스와 CJ포디플렉스는 지난 4월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부처간 사업발굴·검토 협의체인 '성장기업발굴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담당부처가 정책적으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판단한 기업이며, 이를 국민성장펀드 투자로 연결한 건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금번 지원을 통해 국민성장펀드는 8월말까지 총 17.9조원의 자금지원을 승인하였으며, 하반기 중 결성이 완료될 간접투자방식의 블라인드펀드까지 포함하는 경우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실적 목표치인 30조원 승인을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성장펀드의 누적승인 실적(1~8월)은 지원목표액 30조원에 대해 승인액 17.9조원으로, 직접투자 2.83조원, 간접투자 1.59조원, 인프라투융자 6.87조원, 저리대출 6.59조원으로 나타났다.

지원기업으로는 리벨리온AI, 업스테이지AI, 퓨리오사AI, 리가켐바이오, 원익로보틱스 등이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펀드 모집이 완료되었고, K-콘텐츠펀드도 1,500억원이 조성되었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지원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2026년 8월 27일 산업통상부에서 이루어졌다.

㈜원익로보틱스는 고성능 로봇핸드 및 AMMR(자율이동 조작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동사는 대표 제품 양산 및 핵심부품의 내재화 등을 위해 "로봇핸드 생산공장 및 AX센터" 신축(전북 완주 소재)에 필요한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자금 총 3,500억원을 이번 투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 중 1,500억원을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방식으로 직접 지분투자하며, 나머지 2,000억원의 자금은 민간투자자로부터 지분투자방식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투자배경으로는 AI모델의 고도화와 로봇 생산원가가 절감되면서,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로봇산업의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인해 글로벌 1위 수준의 로봇밀도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휴머노이드 생산비중은 전세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우수한 제어 기술력 등 우리나라가 가진 제조 잠재력을 고려할 때, 시장 성장이 본격화되는 지금이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적기로 평가된다.

현재 로봇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다. 미국은 빅테크가 개발한 중심의 AI파운데이션 모델의 경쟁력과 자본력을 중심으로 정교한 손동작(manipulation) 구현에 강점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국가 주도의 강력한 자본력과 전기차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활용하여 로봇생산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봇의 움직임(locomotion)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세계최고 수준의 ICT, 배터리 공급망과 우수한 정밀제어 기술력을 보유하여 핵심부품 공급 및 양산단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미·중간 로봇산업 경쟁격화와 맞물려 우리나라 로봇산업에도 중장기적 성장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머노이드는 하드웨어, 인공지능, 데이터 등 3대 핵심요소로 구성되며, 전 영역에서 부품원가 경쟁 및 기술혁신 경쟁이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이 중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액츄에이터 및 로봇핸드가 전체 하드웨어 원가의 70%를 차지한다.

특히, 로봇핸드는 정밀조작 및 파지, 실시간 촉각 피드백, 세밀한 토크 조절, 내구성 확보 등의 첨단기술이 요구되어 하드웨어 부분의 핵심 병목 구간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로봇핸드와 관련한 초기 R&D투자부담을 완화하고, 핵심 양산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정책적 육성이 필요한 분야이다.

로봇산업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로봇의 지능적 자율성을 결정짓는 인공지능 모델개발과 학습데이터의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과 신경망 알고리즘이 로봇의 자율학습을 주도하는 가운데, 실제 제조현장에 로봇을 투입하여 정교한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시뮬레이션 가상학습 결과를 실제 로봇에 이식하는 Sim-to-Real 기술이 피지컬 AI의 핵심 경쟁력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통상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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