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아세안(ASEAN) 재난관리 역량강화과정, 새로운 4년 여정의 첫발을 내딛다 · 2026-08-31

아세안 재난관리 역량강화과정 시작

행정안전부 기획협력과에 따르면 아세안(ASEAN) 재난관리 역량강화과정이 새로운 4년 여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17시간 전 ✓ 수치 대조 3/3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이번 과정은 2026년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아세안 회원국 국·과장급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아세안 9개 회원국의 재난관리 교육훈련기관장과 국·과장급 공무원이다.

이번 과정은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재난 분야 협력을 촉진하고 재난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단계 사업(2020년~2025년) 동안 총 3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2026년부터 시작하는 2단계 사업은 재난관리 이론 교육 중심이었던 1단계와 달리 가상훈련, 재난대피훈련 등 실습형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이번 과정에서는 아세안 지역의 재난관리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의 대응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아세안 회원국들이 참여하여 재난관리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한다.

안전산업박람회 연계 ‘국제 재난관리 리더십 컨퍼런스’

이번 연수의 핵심은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9.2.~4., 부산 벡스코)’와의 연계 운영에 있다.

연수생들은 박람회에 참석하여 최신 안전산업 기술과 동향을 살펴보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1일 컨퍼런스’를 운영하여 ▲AI 재난 예측 및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재난 예·경보 기술 및 긴급재난문자(CBS) ▲선진 기술 활용, 재난대피 및 대응훈련 등 한국의 최첨단 재난관리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한국 재난관리 핵심기관 현장견학

이 외에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상황 보고 체계를 학습하고, 서울 소방재난본부에서 기관 간 협업 및 상황전파 체계를 경험해 보는 등 이론과 실습, 현장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산업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아세안 국가들이 한국의 AI 및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재난관리 체계를 습득하여 각국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