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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산업안전, 침수·화재 대응까지, 국민 안전 지키는 우수 기술 한자리에 · 2026-08-31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 국민 안전을 지킨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으로 총 8점이 선정되었다.

19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의 개발·보급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 총 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총 88점의 기술과 제품이 접수되었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에는 오토아이티 주식회사의 'HDS AI 기반 인체감지 안전관리 시스템'이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산업현장 위험 구역에 사람이 접근하면 AI 카메라가 이를 인식해 0.25초 만에 설비를 정지시키는 기술로 근로자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무총리상에는 해양환경공단의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이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사람이 직접 출동해 확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드론 자동 정찰로 항만 내 유류 유출이나 해양 쓰레기를 먼저 인식한 뒤 수상로봇이 즉시 출동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 기술 6개가 선정되었다. 범호정공의 '지진재해 예방기술', 삼성물산(주)·신한전자기기의 '양중 모니터링 시스템', (주)엘디티의 'AIoT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 탱크테크(주)의 '전기버스 배터리 화재 진압 장비',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플랫폼 'Digital GARAM+', 해전산업㈜의 'AI 기반 슬림형 스마트 차수문 시스템'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 육성 지원이 실제 기술 상용화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오토아이티㈜와 장관상을 수상한 해전산업㈜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R&D)'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게 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 2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신용·기술보증 우대와 '안전산업24' 등록 등 홍보를 비롯한 다각적인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 양상이 복잡·다양해지면서 현장의 위험을 사전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작들이 산업현장과 국민 생활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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