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제조 AI전환·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예산 두 배 이상 ↑ · 2026-09-01

제조 AI전환·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 예산 증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책뉴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3조 8231억원 증가한 13조 2573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8시간 전 ✓ 수치 대조 3/3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업통상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 8231억원(+40.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 원으로 편성했다.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에 3조 7261억 원, 미래자동차 연구개발(R&D)에 3158억 원을 편성하고 '5극3특' 지역 산업 성장 지원에 2조 700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과 메가프로젝트 예산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린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9118억 원)을 포함할 경우, 실질적인 산업부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4조 7349억원(+50.2%) 증가한 14조 1691억 원에 이른다.

제조 AI 전환·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

산업부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

이 분야 지원 예산은 올해 대비 2.3배 수준(128%)으로 늘어난 3조 7261억 원이며, 산업부 소관 예산과 별개로 미래대응기금에는 7개 사업이 9118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메가프로젝트의 하나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에는 1조 5000조 원이 배정돼 산업기반시설 조성이 시작된다.

또 반도체특별회계를 2조 6000억 원으로 신설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부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조 AI 전환 사업, 로봇 산업 육성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제조업 혁신·로봇 산업 사업으로는 풀스택 AI팩토리 및 제조 AI파운데이션모델 개발(1200억 원), 제조 암묵지 활용 AI솔루션 개발(2900억 원),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운영(1158억 원),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1193억 원), K-로봇산업생태계 고도화(370억 원), 지능형 로봇보급 및 확산(807억 원) 등을 편성했다.

첨단산업 육성

반도체, 제조업 AI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 지원도 올해 1조 1905억 원에서 내년 1조 2421억 원으로 확대한다.

자동차는 친환경 차(전기·수소차)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AI 자율주행모델·SDV 플랫폼·차 반도체 등 미래차 3대 핵심기술 개발에 3158억 원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조선은 무탄소 선박(암모니아·수소·전기 추진), AI 자율운항 선박, 생산공정의 디지털전환(DX) 등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총 2134억 원을 투입한다.

디스플레이는 OLED 초격차 유지 및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해상도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 공정 및 고효율 발광재료 개발 사업이 150억 원 규모로 신규 편성됐다.

5극3특 지역주도 성장

지역을 경제성장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예산은 올해보다 62% 늘어난 2조 731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내년에는 기업의 지방 투자 촉진을 위한 보조금을 9959억 원 규모로 책정하고, 앵커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 유인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금을 신설했다.

대규모 지방투자를 대상으로 투자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설비보조금도 지원한다.

지방투자보조금과 국내복귀투자보조금은 기업의 지방투자를 신속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서 기업에 지급하던 방식에서 정부가 직접 기업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기업 지방투자와 지역의 강점 등을 기반으로 선정한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육성을 위해 초광역권 단위의 대형 R&D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성장엔진별로 지방 앵커기업과 협력사,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산업·자원안보 강화와 통상환경 변화 대응

석유, 핵심광물 등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84.5% 확대한 3조 6825억 원을 편성했다.

석유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상시화에 대비해 비축 물량 확대 및 비축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을 553억 원에서 3287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핵심광물은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지만 특정국 의존도가 높고 수출통제 확대로 인해 공급망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어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출자금이 올해 769억 원에서 내년 1461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된다.

자원안보기금을 1조 4000억 원 규모로 신설해 석유, 핵심광물 등 우리 산업에 필수적인 자원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관련 투자를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미국의 관세정책, 관세·비관세장벽 확대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도 8981억 원(9.6%↑)으로 편성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책뉴스)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