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행안부 92명의 청년인턴, 공직사회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 2026-09-01

행안부 92명의 청년인턴, 공직사회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행정안전부 혁신행정담당관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92명의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한 출범식이 개최된다.

1시간 전 ✓ 수치 대조 3/3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행정안전부 혁신행정담당관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2026년 제2기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업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청년인턴 제도는 총 92명의 인턴이 채용되며, 이 중 본부에서 35명, 9개 소속기관에서 57명이 배치된다. 기관별로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9명, 국가기록원 15명, 정부청사관리본부 4명, 이북5도위원회 2명, 국가재난안전교육원 6명, 대통령기록관 3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8명,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8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 44명, 기록관리 18명, 홍보 10명, 데이터 9명, 외국어 5명, 기타 6명이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여 총 710명의 인턴을 채용하였다. 청년들은 행정안전부 인턴 경험을 통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취업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58명이 취업으로 이어졌다. 이는 청년인턴 제도가 청년들에게 실제 '취업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부와 공직사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주요 업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직 생활에 필요한 문서작성 교육,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청년들이 변화하는 AI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특강도 마련된다.

또한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조별 연구소모임을 운영하여 청년인턴들이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협업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도권 및 지역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는 취업상담을 확대 운영하여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청년인턴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