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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92명의 청년인턴, 공직사회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 2026-09-01

행정안전부 92명의 청년인턴, 공직사회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년 제2기 청년인턴 출범식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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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년 제2기 청년인턴 출범식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출범식은 92명의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업무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 일경험 확대로 청년들에게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여 총 710명의 인턴을 채용하였다. 청년들은 행정안전부 인턴 경험을 통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취업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58명이 취업으로 이어졌다. 청년인턴 제도가 청년들에게 실제 '취업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부와 공직사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주요 업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직 생활에 필요한 문서작성 교육,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청년들이 변화하는 AI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특강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조별 연구소모임이 운영된다. 연구소모임은 청년인턴들이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협업의 장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정책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및 지역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인턴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상담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4개 권역, 7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1:1 직무역량 진단, 인턴경험 포트폴리오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청년인턴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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