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극화 해법,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 대토론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의 해법을 찾기 위한 대토론이 개최된다.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의 해법을 찾기 위한 대토론이 개최된다. 이번 대토론은 경제 양극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부터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순회로 진행된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심화되고 있는 경제 양극화 속에서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후속 공론화 장을 연다. 통합위는 지난 월 충청권 대전, 전라권 광주, 경상권 대구, 수도권 서울에서 수렴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들을 종합 정리하여 월과 월 두 차례의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대토론회
첫 번째 대토론회는 월 일목 오후 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지난 월 권역별 토론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주거 안정이 가장 시급한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주택의 신속한 공급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도심 내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실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공공주택 공급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도적 대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두 번째 대토론회
두 번째 대토론회는 월 일목 오후 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지방소멸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부동산 및 주거 정책을 핵심 의제로 삼는다. 장기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주거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역별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 대책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통합위는 향후 월과 월에 걸쳐 진행되는 두 차례의 대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목소리가 정부의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문을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