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 선정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였다.
발표평가에서는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기술력 및 개발경험, ▲ 개발전략·기술, 개발목표 등의 우수성·실현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선정된 사업자는 뛰어난 기술력·개발경험을 보유한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및 복수의 에이전트와 하네스 구성 등 개발전략 및 목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자(컨소시엄)에는 ’26.9월부터 10개월 간 GPU B200 총 256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5개월 지원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 5개월 지원으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9월 중 선정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GPU 지원을 통해 사이버보안 특화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사업자와 즉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조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선정 컨소시엄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으로, 과제명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주관기관은 네이버클라우드이며, 참여기관은 32개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기관에는 ㈜엘지씨엔에스, ㈜엘지경영개발원 AI연구원, ㈜엘지유플러스, 주식회사 로그프레소, 주식회사 마크애니, 비드래프트, 주식회사 샌즈랩, 주식회사 스패로우, 주식회사 에스투더블유, 주식회사 에이아이스페라, ㈜윈스테크넷, ㈜이스트시큐리티, ㈜지란지교시큐리티, 주식회사 테이텀, 트릴리온랩스, 주식회사 티오리한국, ㈜피앤피시큐어, 하이퍼엑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휴네시온,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디엔㈜, 사단법인 금융보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디지털포렌식연구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인공지능 연구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