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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지식재산의 날 기념 유공 표창 3명 수상 · 2026-09-04

농촌진흥청, 지식재산의 날 기념 유공 표창 3명 수상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9월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 포상 시상식에서 소속 연구기관 연구사 3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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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 포상 시상식에서 소속 연구기관 연구사 3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수상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재순 연구사(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국립축산과학원 우제훈 연구사(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국립축산과학원 박성민 연구사(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다.

김재순 연구사는 공기 중 수분을 물로 전환하는 '물 만드는 화분' 모형(모델)을 개발해 교육부 검정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수록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뇌활성 등 치유 효과에 기반한 미래세대·노년층 맞춤형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농업 기술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우제훈 연구사는 국산 풀사료 품종 개발부터 재배·생산·이용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보급해 안정적인 풀사료 생산과 자급 기반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성민 연구사는 바이오(Bio)·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연구를 통해 아시아 최초 국산 로봇착유기 상용화와 유두탐지 등 핵심기술 국산화를 달성했다. 아울러 수출을 통해 케이(K)-축산의 세계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청의 연구 성과가 농업과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과 실용화에 속도를 내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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