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9월 독서의 달 강연 개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업과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문가 초청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농업과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9월 10일 오디토리움에서 전문가 초청 무료 강연을 연다.
이번 초청 강연 강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다. 장 교수는 '칼을 든 의사, 자신의 몸을 수술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량 경험을 살려 비만과 체중 감량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에는 KBS무엇이든 물어보세요, tvN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체중 감량과 음식에 대한 견해를 밝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의학과 인문학을 융합해 자신의 몸을 깊이 성찰하고 주체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의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셀러 '비만록(2026)' 저자이기도 하다.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심 있는 직원 등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오면 선착순으로 입장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농업과학도서관은 전문가 초청 강연 외에도 9월 한 달 동안 책과 일상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일에는 '향기로 즐기는 독서: 북퍼퓸 클래스'를 농업과학도서관 1층 책마당에서 진행했다. 9월 16일 예정된 '북앤커피 핸드드립 클래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2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행사 참여 문의는 농업과학도서관(063-238-0532)으로 하면 된다. 또한, 9월 한 달간(9월 1일부터 30일까지) 농업과학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연체 탈출 데이(DAY)'를 진행해 연체 중인 도서나 자료 반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농업과학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 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고 있다."라며 "일상 속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강연, 체험 행사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