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간부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담당관에 따르면 2026년 9월 7일 오후 3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가 개최되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올 여름 세제개편안, 추석 민생대책, 취약차주‧청년일자리 대책, 국가계약체계 개편, G20 재무장관회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등 굵직한 과제를 연이어 준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부총리는 발표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세부제도 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챙겨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소관 법안 심의에 철저히 대비하고 국정감사도 주요 정책별 쟁점을 미리 점검해 충실히 준비할 것을 강조하였다.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부문별 온도차가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물가와 고용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는 지표뿐 아니라 현장의 체감 상황까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적시에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제3회 팀확행 포상 및 8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팀확행 포상 부서로는 종합정책과, 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 계약정책과, 개발전략과, 디지털소통팀까지 총 5개 부서가 선정되었으며, 각 부서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정책과는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수립 및 3·4·5 비전을 제시하였다. 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은 부동산 세제 합리화와 과세형평 제고 노력을 「2026년 세제개편안」에 반영하였다. 계약정책과는 공공공사 발주체계 개편 및 페이퍼컴퍼니 입찰 방지 방안을 마련하였다. 개발전략과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의 투명성‧공정성 제고와 질적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K-AI 패키지」 추진전략을 마련하였다. 디지털소통팀은 국민주권 정부 1주년 핵심성과 콘텐츠 제작 및 단기간 내 100만뷰 성과를 달성하였다.
8월 베스트 소확행으로는 산업경제과 박기학 사무관이 선정되었다. 박 사무관은 고환율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한 청년인턴 32명도 우리부에 잘 적응하면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각 실국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개각 발표와 관계없이 우리부가 맡고 있는 정책과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총리는 맡은 소임을 다하겠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