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떠나도, 머물러도 안심할 수 있도록" 경찰청, 평온한 추석 연휴 위한 종합치안대책 추진 · 2026-09-14

경찰청, 평온한 추석 연휴 위한 종합치안대책 추진

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국민 체감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

3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경찰청은 추석 명절(9. 24.~27.)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국민 체감안전 확보를 위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4일간으로 예년에 비해 짧아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간 모임 등 치안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미귀성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명절 양상을 고려해 주거지와 주요생활권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세심하게 펼치고,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강력범죄와 교통사고·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미귀성 1인 가구 등 생활권 및 범죄취약지역에 ‘맞춤형 치안활동’

최근 귀성하지 않고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진단과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치안수요와 주민 의견 등을 살펴 취약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특히, 복합쇼핑몰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과 편의점 등 생활 주변 장소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시 자율방범대를 통해 귀가 동행 서비스 제공,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관계성 범죄 및 민생침해범죄 엄정 대응

명절 기간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현황을 사전 점검하여 재범을 방지하고, 신고 접수 시 초기부터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명절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 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택배, 가족 안부 가장) 등 생활 주변의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112상황실 중심으로 빈틈없는 상황관리

연휴 기간에는 경찰청 상황관리관을 격상(총경→경무관)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국의 치안상황을 면밀히 살펴 중요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한다.

각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서도 지휘관이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여, 상황 발생 시 필요한 경찰력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하루 605만 대 이동 전망… 귀성·귀경길 및 다중운집 안전관리 강화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이 약 605만 대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약 541만 대보다 11.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경찰은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물론 전통시장·터미널·공원묘지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정체구간 등의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 단계별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음주·난폭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지역 축제장 등에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국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범죄예방부터 귀성·귀경길 안전까지 국민 일상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연휴추석안심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