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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교육청.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 2026-09-14

학생맞춤통합지원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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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교육부(장관 최교진)은 9월 14일(월)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4일(월)부터 10월 7일(수)까지 총 6회 개최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권역별 일정은 1기 수도권이 9월 14일(월) 경기 광명에서, 2기 대경권이 9월 15일(화) 대구에서, 3기 호남권이 9월 29일(화) 전남광주에서, 4기 충청권이 10월 1일(목) 대전에서, 5기 수도권이 10월 2일(금) 서울에서, 6기 부울경권이 10월 7일(수) 부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지역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를 통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3월에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모든 시도교육청(16개)과 교육지원청(176개)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되었다. 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교, 교육(지원)청이 지역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1,115개 기관의 20,390개 서비스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의 목적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 안착을 위해 교육(지원)청,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학생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역량 제고에 있다.

교육부학생맞춤통합지원협력체계지역사회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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