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 개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 관리·운영 방안 논의 · 2026-09-16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 개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국가데이터 관리·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9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위원으로는 공공기관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이 있으며, 데이터이용자 그룹으로는 동국대학교 이영섭 교수,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언론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민간기업으로는 네이버, 신한카드, 우리금융지주, 카카오, SKT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에 관한 검토 내용을 핵심 안건으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의 운영과 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 2. 데이터 표준화 개선 방안.

첫 번째 안건으로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안건의 주요내용은 「국가데이터기본법(’26.5월 조승래의원 발의)」에 근거한 국가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가데이터로 지정된 데이터의 현황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국가데이터 실태·수요조사’ 등 조사 체계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체계적인 국가데이터 관리를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와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안건으로 '데이터 표준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는 과거의 정형데이터․형식 검증 위주의 표준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데이터 간 연계·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데이터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서비스의 답변 정확도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표준화 사례, 데이터 이용자 입장에서 데이터 표준화에 대한 수요 확인 등 실제 데이터 현장에서 느끼는 표준화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이러한 논의 내용을 토대로 추후 데이터 표준화 개선 방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관협의체 개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과 민간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보도자료로 배포되었으며, 담당 부서는 국가데이터관리본부로, 책임자는 과장 이철희(042-481-2186), 담당자는 사무관 김용균(042-481-2546)이다.

국가데이터처체계민관협의체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