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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를 향한 체크인! 청년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만나다 · 2026-09-16

청년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만나는 자리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 글로벌 잡매칭데이'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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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 글로벌 잡매칭데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9개국 32개 기업이 참여하여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코리안리 런던사무소, 간사이 에어포트 그룹 등이 있으며, IT·시스템, 기계·전기·전자, 금융·회계, 판매·서비스, 항공·공항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2026 글로벌 잡매칭데이'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해외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기업과 청년 간 직접적인 채용 매칭, 취업 상담 및 멘토링 등 해외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특별 강연과 채용 설명회를 통해 해외취업 및 기업별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1 취업 컨설팅, 해외취업 선배 멘토링,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K-Move스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등을 통해 총 4,700명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해외 현지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추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해외취업 이후에도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하창용 청년고용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일터를 넓혀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해외에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쌓은 역량은 청년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과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 잡매칭데이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글로벌 기업을 직접 만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해외 구인기업과 국내 청년 간 일자리 매칭을 확대하고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해외에서 경력을 쌓고 귀국한 이후의 국내 재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해외통합정보사이트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해외 구인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상담, 교육·연수, 취업 알선, 해외 일 경험 등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청년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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