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도 빈틈없는 돌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어려움 살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6일,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성가원’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소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적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시설에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 피해나 어려움은 없었는지, 환절기 유행하는 독감 등으로 입소자 분들의 건강상의 어려움은 없는지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석 명절 관련 입소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성가원’은 현재 남성 성인 지적 장애인 32명과 지체 장애인 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한지공예, 걷기 운동(트레킹), 음악 동아리 활동,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시설을 방문하여 지적 장애인이 생활하는 곳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입소 장애인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고, 다가올 연휴에도 근무하시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도록 지원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개요
이번 방문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는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시설장 및 종사자들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현황 점검, 시설 종사자 건의사항 청취, 입소 장애인 및 종사자 격려가 포함되었다.
방문 일정은 11시부터 11시 20분까지 도착 및 관계자 인사와 시설 소개 및 운영현황 점검이 이루어졌고, 11시 20분부터 11시 45분까지는 시설 점검 및 입소자 건강상태 확인과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11시 45분부터 11시 50분까지 마무리 일정이 있었다.
담당 부서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차용민 팀장이 책임을 맡았으며, 장애인학대대응팀 유미혜 사무관이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