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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전국 1위' 한국기술교육대, 40개 기업 참여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 연다 · 2026-09-16

'취업률 전국 1위' 한국기술교육대, 40개 기업 참여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 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월 16일 수요일에 '2026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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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월 16일 수요일에 '2026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반도체, 전자, 자동차, 기계, 에너지 분야의 대기업, 공공기관, 외국계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 등 총 4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와 직무별 요구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채용관

행사는 크게 기업채용관, 졸업동문 멘토링관,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JB주식회사, KB오토시스, SFA반도체, 글로벌텍, 영림산업, 육군본부, 천안도시공사, 케이씨텍, 한국중부발전 등 33개 사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기업 및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계획과 인재상, 직무별 필요 역량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과 연계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취업을 돕는 '졸업동문 멘토링관'도 운영된다. LG전자, 국가철도공단, 스테코, ㈜부영 등에 재직하고 있는 졸업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본인의 취업 준비 경험과 입사 과정, 실제 직무 생활 등을 후배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취업 준비생들이 일반적인 기업 정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별 실제 업무 내용,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역량, 취업 준비 노하우와 조직생활 경험 등을 선배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관에서는 AI 포토부스,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박람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희석 한국기술교육대 경력개발·IPP실장은 "최근 채용시장이 직무와 실무역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생들이 기업과 현직자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취업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유일하게 취업률 80% 넘기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 독보적인 취업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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