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으로 하만식(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임명 제청 · 2026-09-16
해양수산부,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임명 제청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9월 16일(수)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감)을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하만식 신임 해양경찰청장 후보자는 2000년 경위(간부공채 48회)로 임용되어 일선의 함정수사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쳐 현장지휘관인 태안여수해양경찰서장을 역임하면서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 등 안전한 바다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감사담당관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등 다양한 근무경험으로 탁월한 정책기획 역량을 보유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청렴소통 중심의 조직 운영으로 대내외적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재직 시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확립을 바탕으로 구조역량을 강화하였고, 마약류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해양범죄에 대한 선제적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으로 해양치안 확립에 기여하였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후보자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해양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해양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해양수산부장관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 하만식(1969년생) : 전남 광양출생, 간부공채48회, 한국해양대학교 기관공학과 졸업,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박사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