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제10차 회의 개최
국가교육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제10차 회의가 9월 17일 오전 10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국가교육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제10차 회의가 9월 17일(목) 오전 10시에 정부서울청사(413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고 안건으로 △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안) 최종보고, △ 대입제도 관련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보고한다.
먼저,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안)」을 최종 보고한다. 동 기본원칙(안)은 지난 제8차 회의(8.13.)에서 일부 자구 수정 등을 조건으로 심의·의결한 바 있다. 당초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 명칭에서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안)」으로 변경하고, ‘교육자’ 및 ‘교사’를 ‘교원’으로 통일하며, 논쟁적 사안을 다룰 때 국가교육과정, 교육목표, 학생의 발달 수준을 고려함을 명시하는 등 이날 본위원회 보고로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안)」 이 확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대입제도 관련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보고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과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토론을 진행한 바 있으며(8.29.∼30, 1박 2일), 국민참여위원회 위원들의 논의 내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가 등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한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안)이 본위원회 위원 전원 결정으로 확정된 만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사회적 관심이 큰 대입제도는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경청하여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회의 총괄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교육발전총괄과 권민경 과장이 책임지며, 담당자는 사무관 이종찬이다.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 등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교육소통기획과 김보경 과장이 책임지며, 담당자는 사무관 윤희수이다. 대입제도 관련 국민의견수렴 등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숙의공론화과 신민규 과장이 책임지며, 담당자는 사무관 강단비와 사무관 고준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