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농촌진흥청, 적극 행정 실천 직원 15명 선정·특별 포상 · 2026-09-17

농촌진흥청, 적극 행정 실천 직원 15명 선정·특별 포상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9월 17일 본청에서 '2026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농업·농촌 애로사항 8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한 직원 15명에게 4,3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6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본청에서 '2026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농업·농촌 애로사항 8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한 직원 15명에게 4,3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은 직원은 △국립농업과학원 노은정 연구사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 노석원 지도관, 국립식량과학원 송영서 연구사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 유오종 과장 등 3명 △연구정책국 스마트농업팀 최승렬 연구관 등 2명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 서우덕 연구관 등 2명 △농촌지원국 농촌지원정책과 김태근 지도관 △국립식량과학원 경지이용작물과 이종희 연구관 등 3명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이용과 윤다혜 연구사이다.

대표적으로 국립농업과학원 노은정 연구사는 과수화상병 방제제를 개발했지만, 관련 규제로 상용화가 어려워지자, 유관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농가가 실제 사용하게끔 친환경 방제제로 만들었다.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 노석원 지도관과 국립식량과학원 송영서 연구사는 2025년산 볍씨 발아지연을 조기에 진단하고 기술을 지원해 대규모 육묘 실패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2025년 등숙기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발아지연 위험이 나타나자 이를 조기에 포착하고, 보급종과 지역 종자 4,489건을 사전 검정해 발아 저하·지연 종자 470건(10.5%)을 선별했다. 이후 발아 촉진 기술을 개발하고 안전 육묘 6대 수칙을 정립한 데 이어 전국 단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 유오종 과장 등 3명은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화학비료 가격이 급상승한 상황에서 가축분뇨발효액 기준을 현실화하고, 깊이거름주기 장치를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해 화학비료 대체 및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미생물산업 규제합리화 &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 농산업 미생물 산업화 촉진 방안을 마련, 미생물의 기술이전 및 산업화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국제표준화기구(ISO) 스마트농업분야 국제표준 의장국 수임으로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확보한 연구정책국 스마트농업팀 최승렬 연구관 등 2명, 정상외교와 연계한 브라질, 중국 등과의 국제 협력을 선도한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 서우덕 연구관 등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 행정을 실천해 성과를 낸 공무원이 확실히 인정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확산을 위해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직원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