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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고속철도, 첫 추석 앞두고 안전관리 전반 점검 · 2026-09-17

통합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통합 고속철도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기 위한 회의가 9월 18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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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18일 오전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의 고속철도 기관사 교육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 대비한 철도 내 다중인파 혼잡도 및 치안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총 3차례 현장점검을 통해 기관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포함한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펴본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3차례 현장점검은 KTX-SRT 교차운행 대비 차량·시설 분야 점검, KTX-SRT 차량 중련운행 대비 차량·승무 분야 점검, 코레일-SR 통합 대비 전 분야 점검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운영으로 확대되는 열차 운행횟수에 대비한 고속철도 기관사 확보 현황과 기관사 운전 전문성 확보를 위한 숙련된 기관사의 동승 운전 지도 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이례상황 발생 시 승무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 현황과 차량, 시설, 신호·통신 등에 대한 보완 필요사항의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9.23~9.27)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다중인파 혼잡 및 철도범죄에 대한 치안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혼잡이 예상되는 서울·수서·부산역 등 주요 역사에 대해서는 코레일 소속 안전요원 추가 배치 및 승하차 고객의 동선 분리 등 역사 내 질서유지 강화 방안을 점검한다. 서울역에는 33명, 용산역 14명, 수서역 10명, 영등포역 16명, 청량리역 17명, 부산역 13명이 추가 배치된다.

또한 절도·성추행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구역에 철도경찰을 증원 배치하고, 현장 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순찰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 체계도 점검한다.

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관은 “고속철도 통합이 국민께서 체감하는 편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안전이 탄탄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이 철도종사자(기관사, 승무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코레일의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레일은 통합 이후 첫 연휴인 추석에는 대규모 이용객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혼잡역사 인파관리와 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부서는 철도국 철도안전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 장 김동익(044-201-4600), 담당자는 사무관 김 혁(044-201-4602)과 사무관 노승필(044-201-4825)이다.

국토교통부고속철도통합추석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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