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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활력을, 경제에 온기를!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개최 · 2026-09-17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개최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가 9월 17일과 18일 강릉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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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가 9월 17일과 18일 강릉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박람회는 9월 17일(목)부터 9월 18일(금)까지 이틀 동안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사회연대, 균형발전, 재난안전 등 핵심 정책을 전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우수 성과를 널리 알린다. 특히, 올해는 사회연대 공동 성장, 지역 주도 균형발전, 재난안전 예방·대응 등 주요 정책 주제에 맞춰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월 17일(목) 오전 11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및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시상식이 열린다. 이 시상식에서는 민생 안정, 지역 활력 제고, 지역 청년 지원, 지역특화 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통령 표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부산광역시 수영구, 경상남도 진주시가 받는다. 해남군은 이동식 폐스티로폼 압축기를 운용하여 해양쓰레기를 자원화함으로써 약 3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수영구는 전국 최초의 야간 관광도시로 광안리 상설 드론·레이저쇼를 펼쳐 26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며 지역 활력에 기여했다. 경남 진주시는 광역 환승할인 플랫폼 구축과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등으로 이용객을 246만 명 늘리고 교통비 82억 원을 절감해 민생 안정에 기여했다.

이어, 지방공공기관의 날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공공기관 혁신, 지역개발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기관 대통령 표창은 충남콘텐츠진흥원, 경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수상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대규모 투자조합 결성을 주도하여 지역 기업의 만성적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경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 기반 시설이 부족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고비용 GPU 및 NPU를 지원하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의 검증 기반을 제공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증 한도와 이차보전율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 유공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국민포장을, 조유섭 전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장충모 사장은 국방부와 협업하여 전라남도 최초의 공공주도 영광약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조유섭 전 본부장은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 신장과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영혁신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지방공공기관의 공공주택 공급 지원사업 확대 방안과 2027년 경영평가 방향 등 정책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 개최의 의미를 강조하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이 긴밀히 연대해 지역경제의 가치를 키우고 주민이 체감하는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혁신 사례들을 전국으로 널리 공유하고 적극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경제에 온기를’ 줄 수 있는 마중물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1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의 우수 시책을 확산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되며, 주최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다. 후원 기관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농림부, 문체부, 국토부, 기후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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