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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인천 참아름유치원, 대구 율금초등학교 대상 수상! · 2026-09-18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소방청에 따르면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인천 참아름유치원과 대구 율금초등학교가 각각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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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대회는 이달 16일과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하였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총 36개 팀이 참가하였다. 첫째 날에는 유치부 경연이, 둘째 날에는 초등부 경연이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노래와 율동으로 화재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 소중함을 전하였다.

유치부에서는 인천 지역의 참아름유치원이, 초등부에서는 대구 지역의 율금초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두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유치부와 초등부 각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우수상 6개 팀, 금상 12개 팀, 은상 12개 팀에도 상장과 상금이 전달되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의 경연 준비와 안전교육에 힘쓴 지도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지도교사상 수여 대상을 지난해 18명에서 36명으로 확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2025년 소방청이 제작한 케이팝 양식(K-POP 스타일)의 '어린이 119소방동요'로 22개 팀, 창작곡으로 9개 팀이 출전하였다. 케이팝 양식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박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로, 신곡을 활용한 개성 있는 무대와 새로운 창작 동요가 함께 선보여 소방동요 보급과 안전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였다.

참가팀들은 안전의 소중함을 녹여낸 화음과 율동을 선보이며, 창작곡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안전 알림말을 전달하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전한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안전의 작은 영웅'"이라며 "오늘 노래로 배운 안전의 약속이 가정과 학교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제작물과 참여형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소방청 생활안전과이며, 책임자는 장 신주한(044-205-7660), 담당자는 소방장 최라령(044-205-76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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