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지역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및 대체 공급선 점검 본부-공관 화상회의 · 2026-09-18
중남미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점검 회의 개최
외교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8일 중남미지역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및 대체 공급선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화상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김건화 중남미국 심의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중남미 주요 산유국의 생산 및 수출 여력과 공급선 다변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외교부 중남미국 및 중남미 주요 산유국과 대체 공급선 관련 지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의 재외공관이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주요 산유국의 원유·나프타 생산 및 수출 현황과 정제 인프라 현황, 대체 수급선 활용 가능성, 우리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수요 및 현지 거래 여건 등을 점검하고 국별 상황 평가를 공유하였다.
김 심의관은 최근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중남미지역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각 재외공관이 원유·나프타 생산 및 수출 여력과 국별 정치·정책 리스크, 중국 등 주요국의 진출 동향, 우리 기업의 실제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보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및 관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중남미지역의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우리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수입선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