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령자·양육가구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지방정부,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특성에 맞는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연계하여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의 주거수요와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비수도권에 가점을 부여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육아친화형 특화주택은 특화시설 면적 기준을 신설하여 청년의 교류활동과 양육가구의 돌봄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돌봄 등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특화공간을 확보하여 특화주택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14:00부터 16:00까지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는 11월 20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되며, 이후 제안서 검토,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특화주택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사업설명회가 9월 15일에 진행되고, 공모 접수는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제안지구 심사는 12월 중순에 이루어지고, 결과발표는 12월 말에 진행된다.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2024년 하반기 공모부터 도입된 유형으로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출산, 귀농·귀촌 장려 등 지역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여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입주할 수 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 한성수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주택은 지역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다양한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주택이 적극 발굴·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에 대한 담당 부서는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김동현(전화번호: 044-201-3634)이고, 담당자는 사무관 이은경(전화번호: 044-201-363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