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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식약처,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 2026-09-21

식약처,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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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을 10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이틀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 GMP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GMP의 이해' 기초과정(10.6.)과 'CGMP 품질관리' 전문과정(10.7.)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기초과정에는 ▲화장품 GMP 제도 이해, ▲미국 MoCRA 및 FDA OTC 규정 대응, ▲정부 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되며, 품질관리 전문과정에는 ▲화장품 품질관리 방안, ▲GMP 심사 다빈도 지적사례 및 문서관리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 기간은 '26.9.21.(월)부터 9.29.(화)까지이며, 방법은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edu.helpcosmetic.or.kr)에서 '교육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CGMP 컨설팅 및 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까지 총 138개 업체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고, 이 중 64개 업체(46%)가 CGMP 적합업소로 지정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총 37회 교육을 실시하여 2,559명의 전문가를 양성하였다.

CGMP 업체 수는 2020년 165개소에서 2022년 175개소, 2024년 191개소, 2025년 194개소로 증가하였다.

특히 식약처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100여개 업체에 대해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화장품 업체의 CGMP 운영과 평가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CGMP 인증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K-화장품의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바이오생약국이며, 책임자는 과 장 김지연(043-719-3401), 담당자는 사무관 김현숙(043-719-340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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