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5개 지역 시범 출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이 5개 지역에서 시범 출시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이 5개 지역에서 시범 출시되었다. 이 앱은 소비자 위치 기반으로 인근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격정보 협의체 발족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시범 출시는 2026년 9월 21일에 청주 오스코에서 기념식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부처, 참여 유통업체, 한국마트협회, 소비자단체 협의회 등 관련 단체가 참석하여 앱의 출시를 기념하였다.
5개 시범지역은 경기 수원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전북 전주시, 경남 창원시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주시에 소재한 아산마트 오송점을 방문하여 앱 확산을 위한 소비자 다운로드 홍보 및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앱에서 제공하는 가격정보와 실제 농축산물 가격과의 비교 등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은 과기정통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과제로, 소비자가 가격정보를 쉽게 확인·비교할 수 있도록 주변 판매처별 신선 농축산물 가격, 할인행사 정보, AI 채팅과 연계한 요리법 및 추천 구매처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여러 가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앱 시범 출시로 소비자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하반기 전국 상용화를 위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앱의 출시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AI가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분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민간이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발굴·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