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유황 훈증 처리된 중국산 죽순 국내에 농산물로 수입되지 않았으나 통관단계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26-09-21
유황 훈증 처리된 중국산 죽순 수입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황 훈증 처리된 중국산 죽순은 국내에 농산물 형태로 수입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황 훈증 처리된 중국산 죽순은 국내에 농산물 형태로 수입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9월 20일 언론에서 ‘중국에서 유황 훈증 처리 죽순이 생산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다만, 통조림 등 중국산 죽순 가공식품은 일부 수입되고 있으며, 기존 통관 단계 정밀검사에서 가공식품에 대한 이산화황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식약처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죽순 가공식품에 대해 제조사별로 통관 단계에서 이산화황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외 위해정보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