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국가보훈부, 맞춤형 통계서비스 나만의 보훈통계 누리집에서 제공 · 2026-09-22

국가보훈부 맞춤형 통계서비스 제공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맞춤형 통계서비스 ‘나만의 보훈통계’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설정해 보훈통계를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6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맞춤형 통계서비스 ‘나만의 보훈통계’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설정해 보훈통계를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국가보훈부는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국가보훈대상자 관련 통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계서비스인 ‘나만의 보훈통계’를 지난 18일부터 국가보훈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역, 연령 등 이용자가 필요한 조건을 직접 설정해 국가보훈대상자 현황을 즉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국가보훈대상자 인원 현황 통계는 국가보훈부 누리집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엑셀 등 파일 형태로 제공되어왔다. 그러나 특정 지역(시군구)이나 연령별 통계 등 세부 자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문·전화·전자우편 등으로 별도 요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지역, 연령 등 이용자가 필요한 조건을 직접 설정해 국가보훈대상자 현황을 즉시 조회할 수 있는 ‘나만의 보훈통계’ 서비스를 개발했다. ‘나만의 보훈통계’는 정해진 형태의 통계 파일에서 필요한 자료를 다시 찾아 가공하거나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원하는 통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통계 담당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료 요청과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개발했다. 외부 개발 용역이나 별도 소요 예산 없이 담당 공무원이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을 설계하고 직접 구현하여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보훈 통계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국가보훈부 역시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통계작성·회신 업무를 줄여 행정의 효율성과 통계 정확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별 국가보훈대상자 규모와 특성을 확인해 보훈수당 신설·조정, 교통·의료·복지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보훈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연구기관과 기업, 국민도 지역과 연령 등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 현황을 정책연구, 학술 분석 및 상품·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나만의 보훈통계’서비스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국민 불편과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개선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공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과 기업이 보훈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나만의 보훈통계’ 외에도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보훈대상자 현황, 보훈의료·복지, 현충시설 등 다양한 데이터를 파일데이터·오픈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나만의 보훈통계’ 페이지의 주요 기능 안내에 따르면 사용자는 국가보훈부 홈페이지(www.mpva.go.kr)에 접속하여 상단 메뉴 ‘보훈정책’ → ‘현황·통계’ → ‘나만의 보훈통계’를 클릭하면 된다. 기본 화면은 조건 선택, 조회, 결과 확인 순서로 안내하는 3단계 배너와 시도/시군구/대상구분(대분류)/세부훈격/본인유족구분/연령구분 총 6개 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보훈부보훈통계제공누리집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