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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역량이 사회문제 현장으로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모두의 연결’ 본격 시동 · 2026-09-22

기업 역량이 사회문제 현장으로 흘러간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에 따르면 기업 역량이 사회문제 현장으로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모두의 연결’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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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x 첨부파일 · 사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정부와 기업·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범정부 민관협력 프로젝트 「모두의 연결」 추진 방안을 보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등 복잡화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는 높아졌으나, 공공 부문과의 연계 체계가 미흡해 적절한 협력 부처를 찾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는 등 현장의 애로가 적지 않았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정부와 복지 현장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 수요에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모두의 연결」을 추진한다.

민간의 참여가 필요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연결

「모두의 연결」은 협력과제 발굴, 연결 기반 구축, 맞춤형 연결, 성과 확산의 4단계로 추진되며, 단계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력과제 발굴: 다양한 사회문제 중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찾아 협력과제로 선정한다. 예를 들어, 자립준비 청년, 고립·은둔 청년 등 민간의 전문성과 경험이 더해지면 해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회문제를 발굴한다.

연결 기반 구축: 선정된 협력과제와 필요한 지원내용을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crckorea.kr/baroit/)’에 통합 제공한다.

맞춤형 연결: 기업의 기술·인력·전문성·재원 등 다양한 자원을 등록 시 인공지능(AI)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적합한 협력과제 연결 및 지원한다.

성과 확산: 지역사회공헌인정제·시슐랭스타 등 사회공헌 포상·인정제도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뒷받침한다.

첫 번째 연결은 청년 스텝(STEP), 취약 청년의 사회진입 지원

모두의 연결 1호 사업으로는 ‘청년 STEP’을 추진한다. ‘청년 STEP’은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청년에게 정서지원과 유급 일경험을 연계해, 복지와 고용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STEP’은 Screening(발굴·진단)→Training(준비)→Experience(경험)→Partnership(정착)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우리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월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3년간 3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청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현장은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정은경 장관은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역량과 민간의 자원·전문성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모두의 연결’을 통해 정부와 기업,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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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사회문제역량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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