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현장 대응력 높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학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22일(화) 14시, 9월 2일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 관련 협조 요청사항과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 정기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정기 협의체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관련 유관기관 간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분기별 1회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제3차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장,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9월 2일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 관련 후속조치 이행, 아동학대 신고 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현장 대응 인력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업무 지침을 조속히 정비하고, 경찰청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연계를 통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회의 개요
회의는 2026년 9월 22일(화) 14:00부터 16:00까지 2시간 동안 보건복지부 별관 12층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아동학대대응과장과 담당 사무관이, 경찰청에서는 여성안전기획과장과 가정폭력정책·학대수사계장 등이 참석하였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는 아동보호본부장이 참석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 추진과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 등이 협조 요청되었다.
회의의 담당 부서는 인구아동정책관이며, 책임자는 과장 양진혁(044-202-3380)이다. 아동학대대응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신제은(044-202-3381)이며, 경찰청의 책임자는 과장 유미숙(02-3150-0210)이고, 여성안전기획과의 담당자는 계장 조윤제(02-3150-021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