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외국인 어업 노동자 소화기 분사 사건, 즉시 수시감독 착수 · 2026-09-22
외국인 어업 노동자 소화기 분사 사건 감독 착수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외국인 어업 노동자 소화기 분사 사건에 대해 즉시 수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9.19.(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소재 선원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소화기 분사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엄정한 대응을 위해 해당 사업장 및 사업주에 대해 즉시 수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할 관서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에서는 감독 전담팀을 구성해 사실관계 파악 및 피해자 보호 조치를 위한 감독에 긴급 착수하였고,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폭행, 강제근로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본인 의사 확인 후 쉼터 연계 등의 보호 조치와 함께 사업장 변경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