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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주요 간부회의 개최 · 2026-09-22

이형일 부총리, 주요 간부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전략기획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는 임명 직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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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는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15시 30분에 주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15시 00분에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라 진행되었다.

부총리는 그간 경제팀을 이끌어 온 구윤철 전 부총리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최근 우리 경제가 전반적인 경기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반도체 업황 및 글로벌 자본흐름의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눈앞의 지표에 안주하지 말고 거시경제 분석·전망 역량을 한층 높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실물경제와 부동산·금융·외환시장 전반의 리스크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당면현안도 차질 없이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형일 부총리는 특히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물가 안정을 민생 안정의 기본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인 양극화 완화에도 재정경제부가 경제팀의 컨트롤타워로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회복으로 확보되는 정책여력을 활용해 성장의 온기가 지역·계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세제·국고관리·국제금융·공공정책 등 재정경제부 고유 업무와 경제정책 발굴·부처 간 조정·대외협력 등 부총리의 경제정책 총괄 기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협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인사 등으로 직원들이 들인 노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끝으로 별도의 취임식은 개최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며, 직원들에게 흔들림 없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정책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민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일해 달라”는 메시지로 취임사를 갈음하겠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주요간부회의이형일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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