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재정경제부 자금시장분석과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는 2026년 10월 29일 서울 광진구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였다.
이형일 부총리는 10월 29일 목요일 14:00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3대 핵심 사회정책 중 서민금융 분야의 현장방문으로 진행되었다.
부총리는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상담사들을 격려하였다. 정부는 양극화 해소를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일자리·주거·서민금융의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그간 이어온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지원의 최일선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부총리는 방문 중 “벼랑 끝에 선 분들이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는 곳이 바로 이 창구이며, 여러분의 상담 한 마디가 그분들에게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여건에 놓인 이용자들을 위해 성심껏 상담을 진행하는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직접 상담창구에 앉아 ‘일일 금융상담사’로 참여하여 방문객의 금융 고충을 듣고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며 서민금융 정책이 현장에 전달되는 과정을 점검하였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상담사가 참석하여 제도 이용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의견을 나누었다. 이 부총리는 “서민금융은 한 번 더 버틸 수 있는 숨구멍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돼야 한다”라며, 제도권 금융을 받기 어려운 금융약자도 부담 없이 이용가능한 저리(4.5%)·장기(10년)·소액(100만원)의 민생지킴대출을 2027년 출시해 취약차주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갚기 어려운 빚은 과감한 채무조정으로 재기의 길을 열고, 성실상환 유인을 강화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금융-고용-복지를 하나로 잇는 복합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IBK미소금융재단도 참석하여 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공유하였다. 기업은행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소금융에 향후 최대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할 계획이다. 이로써 5대 금융지주, 삼성, 기업은행 등이 그간 발표한 미소금융 출연 규모는 총 8,000억원에 이른다. 이 부총리는 기업과 금융기관들의 서민금융 확대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포용금융 노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