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실, 행안부의 늑장 통지
행정안전부(설명자료) 홍보담당관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은 24년 당시 통지하였으며, 향후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설명자료) 홍보담당관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은 24년 당시 통지하였으며, 향후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9월 26일 문화일보는 '개인정보 털린 정부24, 늑장 통지까지... ‘뒷북 공지’ 행안부에 국민 분통'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행정안전부가 징계를 받은 사실이 정부24 공지로 뒤늦게 드러났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출 사실은 당시 해당 정보주체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였으며, 2024년 국세납세증명서 및 교육부 연계민원, 2025년 주민등록증 발급 상황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해당 정보주체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행정안전부는 홈페이지 공지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표명령에 따라 국민에게 안내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5월 27일 유출 건에 대한 처분을 의결하고, 2026년 8월 12일 행정안전부로 심의의결서를 통보하였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서의 처분사실 공표명령에 따라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공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유출 건과 관련한 시정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정부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